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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피의 오월, 가정의 달.

오늘 이 트윗을 마음에 둔다. 5.13 유언비어 처벌법 5.16 박정희쿠데타 5.18 관군광주학살. 전두환과 박정희를 사랑하는 여러분은 그들이 자행한 살육도 함께 사랑하시는 것입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말합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오월은 두 가지 의미로 제게 다가옵니다. 하나는 전두환과 박정희가 만든 피의 오월, 또 하나는 가정의 달 오월. 우린 모두 가정이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 날도 모두 그런 마음이었겠죠. 무자비한 권력의 악마는 우리 가정의 평화를 모두 앗아갔습니다. 우리는 오월을 가정의 달로 기념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일해 아이들과 부모님을 호강시켜 드리고 싶고 스승님께 보은하는 미덕을 지켜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어둠의 역사를 잊고 이 일을 반복하면 그 평화는 오지 않습니다.

1. 이한구, 이러니 노무현 개xx지 잘 뒈졌다 리트윗 물의 http://t.co/fHYPcrk1 이런 패륜적인 사람이 새누리당 대표이자 박근혜의 경제 스승? 정말 어이없다. 정계 은퇴하고 반성하라.

2. “@7l_o: ..<전여옥-유재순 통화녹취록>☎전여옥:야 쌍×아. 너 내가죽여버려.지금까지 내가 널 못죽인건 첫째 네가 일본에 있고,둘째 한국여자고,셋째 너 서울오면 꼭죽여버릴거야 http://t.co/QZzI056p”